세계 유일의 국제장애인종합무용제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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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의 국제장애인종합무용제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월간 새보람 0 2065

장애인무용 다름에서 같음을 찾는다​

세계유일의 국제 장애인 종합무용제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장애인무용 ‘다름’에서 ‘같음’찾는 작업 공동의 공간, 공동의 시간, 공동의 의미, 공동의 기호를 찾아내기 위한 몸짓 장애를 단순한 감상이나 표현의 소재로 사용하던것과는 달리 무용을 통해 장애인 스스로가 예술의 생산자로서 활동하는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 KIADA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KIADA2018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장애인 무용수들이 함께하는 무용축제이다. 한국을 포함한 네덜란드, 스위스, 이탈리아, 영국 등 총 7개 국가에서 14개 초청작이 준비되어있다.

이들은 장애인이라는 틀안에서 벗어난 특별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8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 공연예매 문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www.korapac.kr)로 문의하면된다.

빛소리 친구들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장애인문화예쑬원 밀알복지재단이 후원하는 장애인 국제 무용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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