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증진 전문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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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14:52
지체장애인편의시설중앙지원센터(센터장 김정록, 이하 센터)의 하반기 사업의 방향을 설정하고 공통추진 과제를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편의증진 전문가 간담회」가 지난 14일(수) 오후 2시 이룸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중앙 및 전국 16개 광역센터 직원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2010년 하반기 중점 사업으로 7월 말부터 오는 11월까지 실시될 예정인 「장차법 대응 공공체육시설의 장애인편의시설 적정화를 위한 실태조사」에 대한 주요내용을 논의하고 세부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편의증진 업무 관련법의 제·개정에 따른 교육이 실시됐고, 2011년 각 지자체 예산 마련에 관한 논의와 센터 홈페이지 활성화에 대한 토론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를 주관한 중앙센터 홍현근 팀장은 “이번 간담회는 통해 실무자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확립해 센터의 역량을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강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체육시설의 환경을 개선하여 장애인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기 위한 「장차법 대응 공공체육시설의 장애인편의시설 적정화를 위한 실태조사」는 센터의 위상을 제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중앙 및 전국 16개 광역센터 직원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2010년 하반기 중점 사업으로 7월 말부터 오는 11월까지 실시될 예정인 「장차법 대응 공공체육시설의 장애인편의시설 적정화를 위한 실태조사」에 대한 주요내용을 논의하고 세부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편의증진 업무 관련법의 제·개정에 따른 교육이 실시됐고, 2011년 각 지자체 예산 마련에 관한 논의와 센터 홈페이지 활성화에 대한 토론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를 주관한 중앙센터 홍현근 팀장은 “이번 간담회는 통해 실무자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확립해 센터의 역량을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강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체육시설의 환경을 개선하여 장애인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기 위한 「장차법 대응 공공체육시설의 장애인편의시설 적정화를 위한 실태조사」는 센터의 위상을 제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