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장애인전문상담요원 권역별 실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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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14:35
협회(중앙회장 김정록, 이하 지장협)는 급변하고 있는 복지환경에 대한 지식습득과 행정실무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장애인전문상담요원의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2010년 장애인전문상담요원 권역별 실무교육」을 전국을 순회하며 실시했다.
교육은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됐는데, 지난 7월 1일(목)부터 2일(금)까지 경기 용인에 위치한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제1권역(서울, 인천, 경기, 강원)’ 교육을 실시했고, 7월 6일(화)부터 7일(수)까지 전남 나주에 소재한 중흥골드스파에서 열린 ‘제3권역(광주, 전북, 전남, 제주)’ 교육을 개최했다. 이어 7월 8일(목)부터 9일(금)까지 충남 청양의 샬레호텔에서 ‘제2권역(대전, 충북, 충남)’ 교육을 마쳤고, 7월 15일(목)부터 16일(금)까지 대구 북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제4권역(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협회 및 국내 장애인복지의 발전과제’를 주제로 하는 김정록 중앙회장의 특강과 중앙회 김태호 사무총장의 ‘단체운영 실무지침’ 강의, 현재 장애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장애인연금 및 장애인등급심사’에 대한 보건복지부 임광섭 사무관의 강의로 구성됐다.
이밖에 김종인 나사렛대학교 재활복지대학원장의 ‘장애인의 이해와 정책패러다임의 변화’, 신용호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소장의 ‘장애인 인권운동과 자주권’에 대한 강의도 마련됐다.
교육은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됐는데, 지난 7월 1일(목)부터 2일(금)까지 경기 용인에 위치한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제1권역(서울, 인천, 경기, 강원)’ 교육을 실시했고, 7월 6일(화)부터 7일(수)까지 전남 나주에 소재한 중흥골드스파에서 열린 ‘제3권역(광주, 전북, 전남, 제주)’ 교육을 개최했다. 이어 7월 8일(목)부터 9일(금)까지 충남 청양의 샬레호텔에서 ‘제2권역(대전, 충북, 충남)’ 교육을 마쳤고, 7월 15일(목)부터 16일(금)까지 대구 북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제4권역(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협회 및 국내 장애인복지의 발전과제’를 주제로 하는 김정록 중앙회장의 특강과 중앙회 김태호 사무총장의 ‘단체운영 실무지침’ 강의, 현재 장애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장애인연금 및 장애인등급심사’에 대한 보건복지부 임광섭 사무관의 강의로 구성됐다.
이밖에 김종인 나사렛대학교 재활복지대학원장의 ‘장애인의 이해와 정책패러다임의 변화’, 신용호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소장의 ‘장애인 인권운동과 자주권’에 대한 강의도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