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록 중앙회장 전북협회 초도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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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2 14:30
<전북협회 지회장들과 인사를 나누는 김정록 중앙회장>
<전북협회장 및 지회장과 대화의 시간>
<전북협회 임직원 및 지회장과의 단체사진>
<전북협회 전주시지회 초도순시>
<전북협회 전주시지회 브리핑 및 대화의 시간>
<전북협회 전주시지회 임직원과의 단체사진>
<전북협회 익산시지회를 방문하는 김정록 중앙회장>
<전북협회 익산시지회 현황보고>
전남협회 방문에 이어 10월 21일(수)에는 김정록 중앙회장의 전북협회 및
전주시지회와 익산시지회의 초도순시가 있었다.
전남협회 및 지회장과 함께한 자리에서 중앙회장은
투명한 인사관리를 통한 협회의 투명성 확보를 강조하며
운영이 어려운 지회에 대한 지원 검토 및 장애인재활시설, 장애인표준작업장 설치 시
중앙회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전날 이어 봉사하는 장애인 단체를 언급한 김정록 중앙회장은
장애연금 및 LPG폐지에 따른 적극적인 대책마련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였다.
전주시 지회 순시에서는
지역장애인단체에서 지장협의 리더역할을 강조한 뒤 장애인의 정치참여 및
정치세력화에 힘을 기울일 때라고 하였으며
익산시 지회 순시에서는
어려운 여건에서 애쓰는 지회장과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하고
앞으로지역 민원해결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독려하였으며,
익산시청관계자와의 면담에서 지역장애인 재활과 고용창출을 위해
장애인자립작업장의 추진을 적극 검토해주실 바란다고 요청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