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협회 방문하여 환영받는 김정록 중앙회장>



<북구 장애인 직업재활센터 앞에서 기념촬영>



<광주 협회장 및 지회장들과의 기념촬영>

11월 6일(금)이에는 중앙회장의 광주협회 초도순시가 있었다.

광주 북구 장애인 직업재활센터에 방문한 김정록 중앙회장은 구시대적 발상을 버리고 지장협 개혁에 동참하라는 뜻을 전하며 장애인연금 증액 요구 및 LPG 예산확보와 관련하여 정당대표들과 협상 중에 있으며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지역협회에서도 지역 장애인복지 예산 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북구 지회 순시에서 중앙회장은 지회장 및 임직원을 격려하고 특히 지역 장애인을 위한 많은 재활프로그램 실시를 치하하며 지역 장애인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의 중요성을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