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협회장 및 지회장과 대화를 나누는 김정록 중앙회장>



<꽃다발을 받고 웃음으로 화답하는 김정록 중앙회장>



<부평구 지회 순시에서 기념촬영>



<부평구 지회장 및 임직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11월 5일(목)에 김정록 중앙회장의 인천협회 및 웅진군, 부평구 지회의 순시가 있었다.

인천협회 순시에서 협회 운영에 대한 투명성 확보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장애인연금 증액 요구 및 LPG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지역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직업재활시설 설립을 시·도 협회를 중심으로 시·군·구 지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야 함을 언급하며 중앙회의 적극적 지원이 있을 것이라 하였다.

웅진군 지회 순시에서는 섬이라는 지역 여건 상 어려운 가운데에도 노력하는 지회장 및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이야기를 전했으며

부평구 지회에서는 모범적으로 지회를 운영하고 있는 지회장 및 임직원을 격려하며 특히 장애인 고용창출을 위해 부평구청에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정비사업 관련하여 신규직종 개발에 대한 치하를 하였으며,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거듭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