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와 함께하는 제1회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장학금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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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7 09:51





“배움에 대한 열정을 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배움의 열정 앞에 장애란 없습니다. 장애등급은 그저 하나의 ‘숫자’에 불과합니다”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김정록 중앙회장은 지난 16일(수) 오후 3시 이룸센터(여의도 소재) 교육실2에서 열린 『스포츠토토와 함께하는 제1회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장학금 전달식(이하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전국의 장애·장애가정 학생에게 위와 같이 당부했다.
또한 김정록 중앙회장은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봉사하는 ‘따뜻한 인재’가 되어 달라”고 전국의 장애학생 및 장애가정 학생에게 당부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장애학생 및 장애가정 학생들을 위해 3,000만원을 쾌척한 스포츠토토(대표이사 박대호)의 후원으로 열리게 되었다. 스포츠토토는 건강하고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 스페셜올림픽 등의 후원과 ‘스포츠토토 사회봉사단’을 통해 장애인을 비롯한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지원하고 있다.
지장협 김정록 중앙회장과 스포츠토토 김무균 홍보마케팅 본부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전국 35명의 장애학생 및 장애 가정 학생에게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자신 앞에 닥친 어려움에 굴하지 말고 학업에 더욱 매진하도록 격려했다.
스포츠토토 박대호 대표이사를 대표해 참석한 김무균 홍보마케팅 본부장은 “배움의 열정 앞에서는 그 어떤 신체적 장애도 결코 장애가 아니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여러분에게 아낌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이어 “스포츠토토는 향후 장애학생 및 장애가정 학생 여러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다 할 것 이다”라고 약속했다.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김정록 중앙회장은 지난 16일(수) 오후 3시 이룸센터(여의도 소재) 교육실2에서 열린 『스포츠토토와 함께하는 제1회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장학금 전달식(이하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전국의 장애·장애가정 학생에게 위와 같이 당부했다.
또한 김정록 중앙회장은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봉사하는 ‘따뜻한 인재’가 되어 달라”고 전국의 장애학생 및 장애가정 학생에게 당부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장애학생 및 장애가정 학생들을 위해 3,000만원을 쾌척한 스포츠토토(대표이사 박대호)의 후원으로 열리게 되었다. 스포츠토토는 건강하고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 스페셜올림픽 등의 후원과 ‘스포츠토토 사회봉사단’을 통해 장애인을 비롯한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지원하고 있다.
지장협 김정록 중앙회장과 스포츠토토 김무균 홍보마케팅 본부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전국 35명의 장애학생 및 장애 가정 학생에게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자신 앞에 닥친 어려움에 굴하지 말고 학업에 더욱 매진하도록 격려했다.
스포츠토토 박대호 대표이사를 대표해 참석한 김무균 홍보마케팅 본부장은 “배움의 열정 앞에서는 그 어떤 신체적 장애도 결코 장애가 아니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여러분에게 아낌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이어 “스포츠토토는 향후 장애학생 및 장애가정 학생 여러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다 할 것 이다”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