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전국 장애인자립작업장 경영자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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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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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한국지체장애인협회(이하 지장협) 산하 장애인자립작업장 경영자들이 지난 12월 1일(화)부터 2일(수)까지 대전 유성에 위치한 레전드 호텔에서 열린『2009 전국 장애인자립작업장 경영자 연수』를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경쟁시대의 미래를 준비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가한 전국 100여명의 경영자 및 실무자들은 이틀간 실시된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장애인자립작업장의 경쟁력을 도모하고, 사업교류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궁극적으로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질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 첫째 날(1일), 김정록 중앙회장은 특강을 통해 “전문적 지식과 식견을 갖춘 CEO로 거듭 나야 한다”고 장애인자립작업장 경영자들에게 당부했다.
김정록 중앙회장은 “무한경쟁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경영자들이 새로운 변화를 적극 받아들이고, 시도하는 모험정신과 도전정신으로 무장해야 한다”고 밝히며 작업장의 기술개발과 ‘새로운 아이템’의 개발을 주문했다.
김정록 중앙회장의 특강에 이어 채정환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서울지사장의 <장애인고용장려금 실무 및 부정수급예방> 및 정성균 노동부 장애인고용과 과장의 <장애인고용의 현황과 대책>에 대한 강의 등이 실시됐다.
이튿날에는 김태호 중앙회 사무총장의 <직무능력 강화> 교육과 우인혜 서울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 경영지원센터장의 <경영지원컨설팅>이 실시됐다.
김태호 사무총장은 특히 ‘고용장려금 부정수급’에 대한 위험성을 강조하며 “고용장려금 부정수급은 지난 7월, 김정록 중앙회장의 취임 후 투명하고 깨끗한 지장협으로 새롭게 태어나기 위한 우리의 모든 노력을 헛되게 만들 수 있다”고 경고하며 “고용장려금 관련 업무에 신중하고 철저히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연수에 참가한 전국 100여명의 경영자 및 실무자들은 이틀간 실시된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장애인자립작업장의 경쟁력을 도모하고, 사업교류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궁극적으로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질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 첫째 날(1일), 김정록 중앙회장은 특강을 통해 “전문적 지식과 식견을 갖춘 CEO로 거듭 나야 한다”고 장애인자립작업장 경영자들에게 당부했다.
김정록 중앙회장은 “무한경쟁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경영자들이 새로운 변화를 적극 받아들이고, 시도하는 모험정신과 도전정신으로 무장해야 한다”고 밝히며 작업장의 기술개발과 ‘새로운 아이템’의 개발을 주문했다.
김정록 중앙회장의 특강에 이어 채정환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서울지사장의 <장애인고용장려금 실무 및 부정수급예방> 및 정성균 노동부 장애인고용과 과장의 <장애인고용의 현황과 대책>에 대한 강의 등이 실시됐다.
이튿날에는 김태호 중앙회 사무총장의 <직무능력 강화> 교육과 우인혜 서울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 경영지원센터장의 <경영지원컨설팅>이 실시됐다.
김태호 사무총장은 특히 ‘고용장려금 부정수급’에 대한 위험성을 강조하며 “고용장려금 부정수급은 지난 7월, 김정록 중앙회장의 취임 후 투명하고 깨끗한 지장협으로 새롭게 태어나기 위한 우리의 모든 노력을 헛되게 만들 수 있다”고 경고하며 “고용장려금 관련 업무에 신중하고 철저히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