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표 부산협회장의 업무브리핑을 듣고 있응 김정록 중앙회장>



<부산협회 임직원 및 지회임원과의 기념촬영>



<강서구 지회에 방문한 김정록 중앙회장>



<강서구 임직원들과의 기념촬영>



<연제구 지회에서 환영받고 있는 중앙회장>



<연제구 지회 임직원과의 기념촬영>

11월18일(수) 김정록 중앙회장님의 부산협회 및 강서구, 연제구 지회의 초도순시가 있었다.

김정록 중앙회장은 부산지역 지장협 조직활성화와 위상회복을 위해 애쓰는 김광표 협회장을 비롯한 16개 지회장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변화에 적응하고 대응할 줄 알며 철학을 가진 장애인단체가 되어야함을 강조하였다.

이어 부산 강서구지회 및 연제구 지회순시에서는 지역장애인단체가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모두가 단합된 모습을 보이자고 하였고 지역장애인들도 정치세력화에 동참한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