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시설 문화예술대회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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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시설 문화예술대회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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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 이규달)가 주최하고, 서울시편의시설설치시민촉진단과 지체장애인 편의지원 서울센터가 공동주관한 '제6회 편의시설 문화예술대회 시상식'이 1월 13일(금) 이룸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 입상자는 발명 아이디어, 글짓기, 웅변 등 3개 부문의 작품을 공모해 부문별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받아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입상자는 서울시장상 3명(대원외고 양우석, 삼육초교 조승빈, 홍대사대부속초교 홍재성), 의장상 3명(삼육중 박건우, 인헌고 윤혜영, 성서중 조혜민), 교육감상 3명(은성중 전병욱, 삼육초교 박동우, 태릉초교 이준형), 특별상 3명, 금상 13명, 은상 13명, 동상 13명, 장려상 8명, 단장상 24명 등 총 8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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