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산업인력 양성위해 노력할 것”
 

부산협회 김광표 협회장, 부산발전 포럼 공동대표 활동
 

부산협회 김광표 협회장이 ‘부산발전 100년 포럼’에서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부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김광표 협회장이 ‘부산발전 100년 포럼’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부산발전 100년 포럼’은 각계각층의 대표 2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부산 교육과 경제의 유기적 협력 체제 구축을 통해 부산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협회 김광표 협회장은 12월 18일 ‘부산발전 100년 포럼 창립 발기인 대회’에 참석해 “앞으로의 100년이 부산발전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부산지역의 유능한 산업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