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장협, 2015 시무식

전북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 김형곤, 이하 전북지장협)가 2015년 시무식을 갖고 을미년 새해 결의를 다졌다. 전북지장협 및 산하 14개 시ㆍ군지회 임직원 70여 명은 1월 6일 전북위드센터에서 열린 ‘전북지장협 2015년 신년인사회’에서 을미년 새해 조직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김형곤 협회장은 신년인사로 “장애인 당사자 단체의 대표성에 책임을 느끼고 장애인 가족 한분 한분 섬기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할 것"을 임직원에게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