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장복, MG손해보험과 떡국 나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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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6 11:21
서울북부장복, MG손해보험과 ‘사랑의 떡국 나눔’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손영호, 이하 서울북부장복)은 설을 맞이해 2월 13일 MG손해보험의 후원으로 ‘사랑의 떡국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복지관 식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MG손해보험 김상성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15명이 장애인 및 가족, 지역주민 400여 명에게 정성스런 떡국을 나누고 환경정리를 하는등 각종 봉사활동을 펼쳤다.
MG손해보험 김상성 대표는 “떡국을 나눠먹으며 새해인사를 하기 위해 작은 행사를 마련했다”며“이번 설이 오늘 함께한 이웃과 봉사자에게 따뜻한 명절로 기억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노원구에 거주하고 있는 김OO 씨(지체1급)는 “명절을 맞이해 떡국 식사를 할수있어 명절 기분이 나서 좋았다”고 말했다.
서울북부장복은 노원구 내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간기업과 파트너쉽 구축을하여 지역사회 활동에 노력하고 있다. 복지관과 함께하고 싶은 기업 및 단체는 지역복지연계팀(02-2092-1735)으로 문의하면 된다.
복지관 식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MG손해보험 김상성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15명이 장애인 및 가족, 지역주민 400여 명에게 정성스런 떡국을 나누고 환경정리를 하는등 각종 봉사활동을 펼쳤다.
MG손해보험 김상성 대표는 “떡국을 나눠먹으며 새해인사를 하기 위해 작은 행사를 마련했다”며“이번 설이 오늘 함께한 이웃과 봉사자에게 따뜻한 명절로 기억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노원구에 거주하고 있는 김OO 씨(지체1급)는 “명절을 맞이해 떡국 식사를 할수있어 명절 기분이 나서 좋았다”고 말했다.
서울북부장복은 노원구 내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간기업과 파트너쉽 구축을하여 지역사회 활동에 노력하고 있다. 복지관과 함께하고 싶은 기업 및 단체는 지역복지연계팀(02-2092-1735)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