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장애인위원회, 발대식

본문 바로가기
장애계뉴스

알림마당

  >   알림마당   >   장애계뉴스
장애계뉴스

새누리당 장애인위원회, 발대식

한국지체장애인협회 0 2836



새누리당 장애인위원회, 발대식



총 97명 수석부위원장, 위원 등으로 임명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새누리당 장애인위원회(위원장 김정록)가 7일 수석부위원장 6명, 부위원장 17명, 위원 25명, 자문위원 49명 등 97명을 임명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임명된 장애인위원회는 ▲수석부위원장: 신순우, 정덕환, 류종춘, 신용식, 최규옥, 한태만 ▲부위원장: 박덕경, 이동한, 김락환, 이상식, 김순재, 이종호, 이병돈, 김양원, 손영호, 박길환, 김완배, 박창영, 정상범, 박경철, 김광표, 정임숙, 변창수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위원 25명, 자문위원 49명 등도 함께 임명됐다.

이날 발대식에 자리한 황우여 대표최고위원은 “사람은 다 태어날 때 자기의 사명이 있다. 장애인이 행복하고 보람있는 삶을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장애인들의 성공은 우리 모두의 성공이고, 모두를 행복으로 이끄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서병수 사무총장은 “수많은 복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특히 장애인에 대한 복지 부분이 중요하다. 박근혜 정부가 복지부분에 대한 공약을 꼭 지킬 것”이라며 “필요한 부분이 있다거나, 박근혜 정부가 복지 분야에 대해 공약을 했는데 잘못 가고 있다면 여러분들께서 새누리당의 장애인위원으로서 머리를 맞대 이런저런 아이디어도 내고 논의도 하고 비판도 해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 에이블뉴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