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을 빼면 사람이 보입니다"
월간 새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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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17:47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서부권역은 2일 문경새재도립공원 내 문경찻사발축제 행사장에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편견을 빼면 사람이 보입니다’라는 캠페인에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산하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카툰전시, 캠페인 리플렛 배부, 길거리 홍보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편견과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하는데 일조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주차구역과 편의시설안내와 여성장애인 인권보호에 중점을 두고 지역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문경시지회 박홍진 지회장은 “인식개선 캠폐인으로 장애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갖게하고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에서 장애인의 인권과 인식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알려 장애 비장애 관계없이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편견을 빼면 사람이 보입니다’라는 캠페인에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산하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카툰전시, 캠페인 리플렛 배부, 길거리 홍보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편견과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하는데 일조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주차구역과 편의시설안내와 여성장애인 인권보호에 중점을 두고 지역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문경시지회 박홍진 지회장은 “인식개선 캠폐인으로 장애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갖게하고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에서 장애인의 인권과 인식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알려 장애 비장애 관계없이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