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 "2019 장애인선수 취업지원교육생 모집"
월간 새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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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17:51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는 장애인선수들의 은퇴에 대비한 ‘2019년 취업지원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애인선수 취업지원교육은 은퇴 시 진로 및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선수들을 위한 교육이다. 장애인은퇴선수나 대한장애인체육회 선수등록시스템에 등록된 선수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올해 교육은 연 2회에 거쳐 체육행정가와 체육전문가 과정으로 나눠져 진행된다. 1차 체육행정가 교육은 5월 25일부터 6월 22일까지, 체육전문가과정은 6월 29일부터 7월 27일까지 운영되며 2차 교육은 하반기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송파구 문정법조타운 내 위치한 대한장애인체육회 체육인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
세부 교육내용은 기본교육과 심화교육 및 특강이 준비됐다. 기본교육은 총 30시간으로 5주간, 상‧하반기에 거쳐 연 2회 운영되며, 상반기는 주말, 하반기는 주중에 교육이 진행되어 장애인선수들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심화교육은 지난해 기본교육 이수자들을 대상으로 2~3주간 전문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교육이 실시되고 특강은 인성계발과 취업에 필요한 인적성검사, 면접대비 등으로 분기별 1회 실시할 계획이다. 또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직무에서 일할 수 있도록 취업연계교육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시각과 청각장애 선수들에게는 수강에 불편함이 없도록 점자교재 및 음성문자변환시스템 등 특수교육기자재가 제공되고, 교육수강생에게는 수료기준에 따라 수료증이 발급 및 우수 수강생 시상 등도 이뤄진다.
한편 장애인선수 취업지원교육에 대한 문의사항은 대한장애인체육회 체육인지원센터 은퇴선수지원팀(1599-7928)으로 하면 된다.
장애인선수 취업지원교육은 은퇴 시 진로 및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선수들을 위한 교육이다. 장애인은퇴선수나 대한장애인체육회 선수등록시스템에 등록된 선수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올해 교육은 연 2회에 거쳐 체육행정가와 체육전문가 과정으로 나눠져 진행된다. 1차 체육행정가 교육은 5월 25일부터 6월 22일까지, 체육전문가과정은 6월 29일부터 7월 27일까지 운영되며 2차 교육은 하반기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송파구 문정법조타운 내 위치한 대한장애인체육회 체육인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
세부 교육내용은 기본교육과 심화교육 및 특강이 준비됐다. 기본교육은 총 30시간으로 5주간, 상‧하반기에 거쳐 연 2회 운영되며, 상반기는 주말, 하반기는 주중에 교육이 진행되어 장애인선수들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심화교육은 지난해 기본교육 이수자들을 대상으로 2~3주간 전문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교육이 실시되고 특강은 인성계발과 취업에 필요한 인적성검사, 면접대비 등으로 분기별 1회 실시할 계획이다. 또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직무에서 일할 수 있도록 취업연계교육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시각과 청각장애 선수들에게는 수강에 불편함이 없도록 점자교재 및 음성문자변환시스템 등 특수교육기자재가 제공되고, 교육수강생에게는 수료기준에 따라 수료증이 발급 및 우수 수강생 시상 등도 이뤄진다.
한편 장애인선수 취업지원교육에 대한 문의사항은 대한장애인체육회 체육인지원센터 은퇴선수지원팀(1599-7928)으로 하면 된다.
